┌◈ 늘 함께하는가족

위대한 밥상(꽃게탕)

함께나누는 아름다운세상 2007. 3. 4. 17:12

장날 할머님께서 사다주신 꽃게를 엄마가 탕으로 끓였는데

얼마나 맛있게 먹는지...

( 오늘은 반찬이 필요없다. 오로지 꽃게탕만 있으면....

김치만 달랑)




 

저녁식사후 샤워하고 동생의 손톱을 손질하고 있는

다정한 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