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동글. 좋은글 ♣ 이런 친구 하나 있다면. 함께나누는 아름다운세상 2007. 4. 1. 13:38 ♣ 이런 친구 하나 있다면.세월이 지날수록 나이가 들어 갈수록친구의 폭이 좁아지는 걸 느낍니다.아는 사람과 "친구"를 구별하게 되었기 때문일 겁니다.폐 끼쳐 미안해.신세 많이 졌어라는 말이 필요없는.. 오히려 그런 말에 섭섭함이 느껴지는 언제고 필요할 때 슬리퍼 끌고 문 두드려도 전화벨 울려도 부담없는 편한 사람들, 믿을 수 있는 사람들 오늘도 그 자리에 변함없이 있어 주는 친구들이 있어힘이 되는 하루입니다.- 최윤영 / 마음에 집짓기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