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날 할머님께서 사다주신 꽃게를 엄마가 탕으로 끓였는데
얼마나 맛있게 먹는지...
( 오늘은 반찬이 필요없다. 오로지 꽃게탕만 있으면....
김치만 달랑)
저녁식사후 샤워하고 동생의 손톱을 손질하고 있는 다정한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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