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곁에서 꽃이 피어난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생명의 신비인가, 곱고 향기로운 우주가문을 열고 있는 것이다.잠잠하던 숲에서 새들이 맑은 목청으로노래하는 것은 우리들 삶에 물기를 보태주는 가락이다.-법정스님의 산방한담-에서- |
'┌◈ 감동글.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 아름다운 분량, 하루 (0) | 2010.06.22 |
---|---|
가슴에 피운 사랑과 이별의 꽃 / 빛고운/김인숙 (0) | 2010.06.19 |
☆ 꽃에게서 배우라 / 법정스님 ☆ (0) | 2010.06.11 |
♣ 그리움의 향기 / 이설영(낭송 고은하) (0) | 2010.06.10 |
♣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사랑입니다 (0) | 2010.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