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보험에도 신상 열풍!"

| | 지난 미스터 깡의 못다한 보험이야기 내용 중에 민영의료보험에 관한 내용을 일부 다루었는데요 회원 분들의 문의가 쇄도하여 상세한 내용으로 다시 한번 다뤄보고자 합니다. 민영의료보험이 보장을 하는 범위는 다른 어떤 보험보다도 폭이 넓습니다.
암보험이 암에 국한된 보장을 하고 일반건강보험에서의 진단자금이 심근경색이나 뇌졸증, 폐혈관질환 등으로 국한이 되는 반면 민영의료보험은 특정된 질병이나 상해가 아니라 거의 모든 질병이나 상해에 대해서 본인 부담금을 보장하는 보험이기 때문입니다. 80세까지 발생하는 의료비에 대해서 보험처리가 가능하다면 실용성이 충분한 보험이라고 할 수 있죠.
| 보장의 폭이 가장 넓고(환자 본인부담금은 물론 잔단금, 사망보험금, 운전 중 위험까지) 보장내용에 비해 보험료도 저렴한(입, 통원의료비만 가입을 하는 경우 3만원대) 민영의료보험은 말 그대로 본전을 뽑을 수 있는 가장 유익한 보험상품입니다. 이런 유익한 보험임에도 불구하고 가입률이 20~30% 수준밖에는 되지 않는다는 사실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입율이 이렇게 낮은 것은 사소한 이해부족에서 야기됩니다. 즉, 이미 가입한 건강보험에서 충분히 보장을 해 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죠. 민영의료보험과 건강보험이 동일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는 의미입니다. 사실 성인이라면 대부분 건강보험 하나씩은 가입이 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지만 의료비 중 환자본인 부담금을 보장하는 보험은 가입자가 그다지 많지는 않습니다.
| 이런 민영의료보험에 새로운 신상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일단 보장금액이 높아지기 때문에 유리한 조건이기는 하지만 보험을 가입하는 목적이 분명해야만 보험가입의 효과를 볼 수 있기에 반드시 컨설턴트의 도움을 받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현재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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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품 출시 전 민영의료보험 전 보험사 공통 80세까지 보장을 받으며 입원의료비 3,000만원/통원의료비 일당 10만원 보장
| *신상품 주요 내용 ① 흥국쌍용화재 입원의료비 5,000만원으로 상향조정 100세까지 보장 (입/통원의료비 포함)
② 롯데손해보험 질병/상해 통원의료비 일당 30만원으로 상향조정 100세까지 보장 (입/통원의료비 제외)
③ 메리츠화재보험 질병/상해 통원의료비 일당 20만원으로 상향조정 100세까지 보장 (입/통원의료비 제외)
| 민영의료보험의 가입요령 중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일반적인 건강보험의 가입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건강보험에 가입을 한 경우라면 입원/통원의료비만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슬림형에 가입을 하도록 합니다. 슬림형으로 가입을 하여 보험료의 지출을 최소화 하고 꼭 필요한 보장만을 받도록 합니다.
3만원대의 보험료로 가입이 가능합니다. 만약 건강보험에 가입을 하지 않은 경우라면 고보장형으로 가입을 하여 다른 건강보험에 별도로 가입을 할 필요가 없이 하나의 보험으로 거의 모든 위험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고보장형으로 가입을 하는 경우에는 질병사망이나 각종 진단자금 등이 포함되기 때문에 가입연령에 따라 큰 차이가 납니다.
30세 남자의 경우 약 5~6만원 정도로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특히 최근에는 현재 민영의료보험에서 보장하는 내용의 20~30% 정도가 축소가 예상되는 상황이니 만큼 가입시기를 놓쳐 손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미스터 깡 보험이야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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